"저라도 애기 아빠를 끝까지 지킬겁니다"
 
 

"애들 아빠와 일터를 지키겠다"

"이놈의 눈물은 이제 안나올 때가 된 것 같은데도 계속 나온다"

"공권력이 들어올 지 생각도 못했다. 너무 당황스럽고 놀라서 그저 한숨만 나온다"며 눈물을 훔쳤다. 이 위원장은 "남편이 일터를 지키려고 이러고 있는데, 회사측에서 동료들과 용역들을 앞세워 들어오는 것을 보니 가슴이 아프다"면서도 "그래도 끝까지 싸워 공장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"
 
 
 
우리아빠 일자리를 지켜주세요.
 
 
 

 

[쌍용자동차 현황과 지지글 남기기]

 

▶ 쌍용자동차 노동조합 http://sym.nodong.org

 

▶ 쌍용자동차 가족대책위 http://cafe.daum.net/ss-family